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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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역 30조 펀드 들어오면 청솔마을 재건축 속도 좀 붙으려나요?

오늘 홍지선 장관님이 오리역 오신다는 얘기 들으니까 인근 청솔마을 쪽 기대감이 확실히 큰 거 같던데요. 30조 규모 펀드 얘기까지 구체적으로 나오는 상황이라 더 그런 거 같아요 하나은행이나 LG CNS 같은 큰 기업들이랑 협약 맺는 거 보면 이게 그냥 말로만 끝날 일은 아닌 듯싶어요. 자금이 실제로 돌아야 개발 마중물 역할이 재대로 될 텐데 말이죠. 나중에 2027년에 예비 특별정비구역 선정할 때도 이런 자족 기능이 있으면 가산점이 꽤 붙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다 보니 다른 단지들보다 이주 시기를 좀 더 앞당기는 전략도 가능해 보이고요.. 결국 오리역이 단순한 역세권 개발을 넘어서 일자리가 생기는 게 핵심이겠어요 수익성이 좋아지면 재건축 할 때 다들 걱정하시는 분담금 문제도 해결할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남분당 쪽이 그동안 조용했는데 이번에 직주근접 중심지로 변할 수 있을까요? 실제 생활 여건이 얼마나 좋아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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