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뽀얀해달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 속도전 가능할까요
오리역 일대 개발이 갑자기 속도를 내는 느낌네요. 성남시가 국토부 승인 필요한 방식 대신 시에서 직접 결정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선회했습니다. 동천역 물류단지가 2026년 4월 13일에 400억 브릿지론 조달하고 토지 대금 집행하면서 본격화된 영향이 커 보여요 지주 70~80% 동의까지 얻어서 2028년 착공 목표로 움직이니 성남시도 급해진 거죠. 성남시가 동천역보다 늦어지면 무능하다는 소리 들을까 봐 더 서두르는 것 같습니다 내년 중순 마스터플랜 확정 전에 가이드라인부터 먼저 던지겠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겠죠. 이 가이드라인이 나오면 용적률 800% 같은 인센티브 조건이 미리 공개될 텐데요. 그래야 LH나 하나로마트 부지 소유주들이 구체적인 제안서를 준비할 수 있으니까요. 시장에 확실한 신호를 줘서 오리역 상권이나 부동산 활성화를 조기에 유도하겠다는 계산도 깔려 있는 듯합니다 마스터플랜이라는 정식 설계도 나오기 전에 시험 범위를 먼저 알려주는 셈이에요 근데 시에서 말하는 근시일 내 발표가 정확히 언제쯤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동천역 쪽 속도가 워낙 빨라서 성남시 가이드라인이 그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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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코끼리
동천역이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