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윤진욱
1시간 전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 구상에 무지개마을 20억 클럽 진입할까요
분당에서 가장 진입 장벽이 낮았던 남부권 무지개마을이 최근 오리역 개발 구상과 함께 실거래가 15~16억 선을 형성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34평 기준으로 15억대 매물이 보이는데, 이 정도면 분당 내에서는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대라고 봅니다. 성남시의 제4테크노밸리 복합개발 구상은 단순한 주거지 배후를 넘어 오리역 일대를 판교에 버금가는 자족형 중심 상업지구로 탈바꿈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57만㎡ 규모의 부지가 업무시설로 채워진다면 단순히 잠만 자는 동네에서 벗어나 직주근접의 핵심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에 국회의원회관에서 논의된 KTX 오리역 유치 및 신분당선 개선 세미나는 분당 남부권의 고질적인 약점이었던 광역 교통망 한계를 극복할 신호탄입니다. 이미 검증된 구미중학교의 우수한 학업 성취도와 특목고 진학률은 이러한 인프라 확충과 맞물려 고소득 전문직 수요를 유인하는 결정적 근거가 됩니다. 결국 인프라와 교통, 학군의 삼박자가 완성되는 시점에 무지개마을은 분당의 새로운 국평 20억 클럽에 진입하며 지역 가치 재평가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대규모 개발 특성상 실제 완공까지 걸리는 시간 동안의 기회비용은 각자의 자금 사정에 따라 판단이 갈리는 지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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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예
오리역 쪽은 부지가 넓어서 제대로만 개발되면 판교 못지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15억선이면 메리트 충분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