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윤진욱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랑 오늘의집 입점설, 남분당의 트리거가 될까요?
분당에 다 좋은데 가족끼리 시간 보낼 대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이 좀 아쉽지 않나요? 오리역 농수산물센터 부지에 오늘의집 대형 매장 들어온다는 얘기가 돌 정도로 다들 이 자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2027년에 농수산물센터 운영이 끝나고 제4테크노밸리 착공이 시작된다는 소식이 들리니까 남분당 분위기도 예전이랑 달라진 게 느껴져요 그런데 지금 수도권은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여 있어서 매수하려면 무조건 실거주를 해야 하잖아요 투자 수요가 들어오기엔 벽이 높아서 그런지 오히려 지금은 정말 여기서 살 사람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는 느낌도 듭니다. 근처 무지개마을 5단지 33평이 14억에서 15억 정도에 거래되는 걸 보면 다른 동네에 비해 아직 기회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산운4단지 34평이 16.4억 찍은 거랑 비교해봐도 오리역세권의 개발 잠재력은 아직 가격에 다 안 담긴 듯합니다 유통센터 부지에 랜드마크급 상업 시설이 들어오고 테크노밸리 본공사까지 맞물리면 오리역 주변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겠죠.. 단순히 장 보러 가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찾아와서 머무는 분당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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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싱그러운호랑이
농수산물센터 부지가 워낙 커서 뭐가 들어와도 파급력이 상당하긴 할 거예요. 오늘의집까지 들어오면 금상첨화겠네요.
- 우직한말
호재는 좋은데 실거주의무 때문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네요. 실거주 2년 채울 생각으로 들어가는 게 맞을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