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지혜로운바다거북
오리역 개발이 분당 남부 시세의 키가 될까요
분당 북쪽 정자동 파크뷰 47평형이 지난 10월 14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위상을 과시하고 있지만, 정작 시장의 관심은 소외됐던 남쪽 오리역세권으로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제4테크노밸리 구상이 나오면서 그간 정체됐던 분당 남부권 입지가 드디어 제 가치를 평가받을 기회를 맞이한 것이죠. 사실 구미동 무지개마을 12단지 24평 로얄동 급매물이 13억 중반대에 나오며 바닥 물량이 소화되는 중인데, 이는 개발 기대감이 가격을 지지하는 신호로 보입니다 GTX-A 구성역에서 성남역까지 6분대에 닿는 교통망과 오리역 직주근접성이 결합하면 분당 남부의 지형도 자체가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테크노밸리 추진 속도가 붙어야 재건축 비례율 105~115% 수준의 사업성 확보도 탄력을 받을 텐데, 이는 시장의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테니까요 오리역세권의 성공은 분당 전체의 온기를 남부 외곽까지 확산시키며 시장의 차기 행보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매수 시점은 선도지구 비례율과 GTX 연계 편의성이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는 시기를 따져보고 결정해야겠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