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0억 팔고 정든동아 입성, 재건축 40억 시대 정말 올까요?
요즘 정든마을이랑 한솔마을 일대 소형 평수들 신고가 찍는 거 보셨나요? 정든동아2단지 26평이 지난달 말에 16.4억으로 신고가를 썼다는데 정말 대단해요. 주변에서 소형 평수 지지선이 이렇게 올라오니 분당 전체 하방이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이 동네 살아보니 가격이 오르는 이유를 매일 몸소 느끼고 있어요. 퇴근하고 불곡산 자락 따라 걷거나 중앙공원 산책하면 하루 피로가 싹 가시거든요. 이사 오기 전엔 몰랐는데, 이 숲세권 힐링 가치는 돈으로 환산하기 힘들 만큼 소중해요. 여기에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가 '성남물빛정원'으로 바뀐다는 소식까지 들리죠. 2033년에 복합문화 미술관까지 들어오면 우리 동네가 더 근사해질 것 같아 설렙니다.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지는 동네라 주변 지인들에게도 자꾸 자랑하게 되더라고요. 수내역 쪽 상권 변화도 실거주 만족도를 높여주는 큰 요소 중 하나예요. 단순히 백화점만 있는 게 아니라 업무지구로서 활기가 넘치니 에너지가 다르죠. 동네가 정체되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서 이사 오길 참 잘했다 싶습니다. 엔비디아 같은 주식 수익 10억을 매도해서 진입하려는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요. 재건축 완료 시점에 국평 40억 시대가 열릴 거라는 구체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잖아요. 변동성 큰 주식보다 이런 확실한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건 합리적인 선택이라 봅니다. 정든신화 5단지 21평도 최근 15억에 거래되면서 소형 평수 강세를 증명했죠. 이런 수치들을 보면 자산가들이 왜 주식을 팔아서까지 분당 등기를 치려는지 알 것 같아요. 안전 자산이면서 동시에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으니 확신이 생길 수밖에요. 결국 분당의 인프라와 숲세권 환경, 그리고 재건축 실익을 다 잡으려는 움직임입니다. 저도 매일 아침 창밖 풍경 보면서 '이게 진짜 행복이지'라고 느끼며 살고 있어요. 자산 포트폴리오를 부동산으로 재편하는 흐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5개
- 윤호명1개월 전
저도 정든마을 거주 중인데 불곡산 산책로는 진짜 포기 못 하죠. 매일이 힐링입니다!
- 김예한1개월 전
주식 10억 수익이면 세금도 만만치 않을 텐데... 그래도 분당 입성이라면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이득이라고 봐요. 축하드립니다.
- 어린사슴1개월 전
40억은 좀 과한 희망회로 아님? 지금 가격도 전세가율 생각하면 거품 끼어 있는 것 같은데. 재건축 속도 안 나면 기회비용만 날리는 꼴임.
- 이강가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야 버틸 힘도 생기는 법이죠. 분당은 그런 면에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라고 생각해요. 저도 이사 오고 나서 삶의 질이 수직 상승했거든요. 좋은 선택 하신 것 같아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 성실한올빼미1개월 전
정든동아 16.4억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음. 역시 분당 소형은 불패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