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장라주

양지5단지한양 34년차 관리 상태 직접 확인해 보니

요즘 분당 재건축 얘기로 시끄러운데 저는 실거주 관리가 더 궁금하더라고요. 수내동 양지5단지한양 단지를 며칠 전에 퇴근길에 천천히 한 바퀴 돌아봤습니다. 1992년 5월에 입주했으니 벌써 34년 4개월이나 지난 구축이잖아요. 외관만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단지 조경이나 길 정비는 꽤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1,430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수선충당금 적립이나 관리 체계는 잡혀 있는 듯했고요. 다만 배관이나 엘리베이터 같은 내부 설비는 사람마다 느끼는 노후도가 다를 것 같습니다.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이 보기에 최근 수선 현황이나 내부 컨디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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