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5단지한양 14평 12억 중반 찍었는데 지금 진입 괜찮을까요?
직접 수내동 공인중개소 몇 군데 들러봤는데 분위기가 확실히 예전이랑 다르더라고요. 사실 양지5단지한양 14평이 12억 중반대까지 갈 줄은 저도 미처 몰랐거든요. 실제 거주하는 분들 얘기 들어봐도 이번 7월 21일에 13층이 12억 4,500만원 찍은 게 단지 내에선 꽤 화제예요. 작년에 8억 중반대 거래됐던 거 생각하면 정말 많이 오르긴 했죠? 지금 1년 새 최고가를 경신한 상태라 이게 일시적인 건지 아니면 계속 갈 건지 다들 눈치 보는 느낌이고요. 중개사분은 매물이 귀하다고 하시는데, 사실 실입주자 입장에선 이 가격이 좀 무겁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임. 그래도 수내동 학군지 인프라나 대단지 관리 상태 보면 수긍이 가다가도, 막상 14평 소형 평수가 12억을 훌쩍 넘기니 발걸음이 쉽게 안 떨어지더라고요. 아무리 입지가 깡패라지만 저층 시세랑 격차도 꽤 벌어진 상태라 지금 진입하는 건 좀 더 신중하게 지켜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진짜 요즘 집값 무서워서 주부들은 시장 장바구니 물가보다 아파트 실거래가 앱 보는 게 더 겁나네요.
댓글5개
- 한결같은돌고래1개월 전
수내동은 학원가 때문에라도 수요가 꾸준하긴 한데 14평 12억은 진짜 후덜덜하네요...
- 신혜안1개월 전
저도 거기 사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높아요. 근데 가격이 너무 가파르게 오른 감은 있죠.
- 아쉬운표범1개월 전
에이, 그 가격이면 차라리 평수 조금 넓혀서 다른 동네 가는 게 낫지 않음? 14평은 너무 좁아요.
- 정호도1개월 전
유치원 대기 걸어놓고 기다리는 엄마들 많은 거 보면 애들 키우는 집들은 일단 들어오고 싶어 하더라고요. 가격이 문제죠 뭐.
- 강강종1개월 전
어머, 12억 4,500만원이요? 저번에 12억 찍었다더니 금세 또 올랐네요. 역시 수내동 양지마을 무섭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