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희혜
1개월 전

양지1단지금호 조합설립 인가 완료와 실거주자의 장기 보유 계산

1992년 입주한 양지1단지금호에서 실거주하며 수내동 입지 가치는 충분히 누렸음. 세대당 주차 1.6대라 구축 치고는 주차 스트레스 덜해서 버틸 만했음. 이번 2026년 7월에 조합설립 인가 찍으면서 정비사업 6단계 진입했으니 이제 진짜 카운트다운임. 918세대 규모면 사업 속도 조절하기 딱 좋은 사이즈라 기대감이 생길 수밖에 없음. 다만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분담금이랑 이주비 금리 변수가 여전히 큼. 지금 호가랑 리모델링 대비 사업성 따져봐도 진입 시점 계산기는 계속 두드려봐야 함. 결국 몸테크로 끝까지 버티는 자가 승리하겠지만 시간과의 싸움이 관건임. 새집 들어가기 전에 내 도가니가 먼저 나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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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고마운올빼미
    1개월 전

    축하함. 이제부터가 진짜 고생 시작임.

  • 엄청난강아지
    1개월 전

    수내동 학군은 불변이라 재건축만 되면 날아갈 듯함. 수익률 계산 잘 해봐야 함.

  • 명랑한토끼
    1개월 전

    조합설립 인가 났다고 좋아할 거 없음. 공사비 계속 오르는데 분담금 감내 가능한 수준인지 의문임. 여기서 다음 단계 넘어가는데만 몇 년 걸릴지 모름. 지금 가격이면 차라리 상급지 갈아타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을 수도 있음.

    김재가
    1개월 전

    분담금 무서운 건 맞는데 수내동 입지는 대체 불가임. 갈아타기 취득세랑 기회비용 따져보면 여기서 버티는 게 차라리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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