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친절한날다람쥐
1개월 전
양지1단지금호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실거주하며 버틸 가치 판단
분당 재건축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가슴이 뛰면서도 한편으론 참 답답하네요. 수내동 양지1단지금호도 이제 정비구역 지정 단계까지 왔다는 소식 들으셨죠? 전체 10단계 중에서 이제 겨우 4번째 발걸음을 뗀 셈이라 갈 길이 정말 멉니다. 실거주 중인 분들은 주차 칸도 좁고 지하실 벽 균열 같은 거 보면서 매일 한숨 쉬실 텐데 말이죠. 그래도 918세대 규모에 초림초를 품은 이 입지가 정비구역으로 묶였다는 건 의미가 큽니다. 지금 47평 호가가 28억 넘게 나오는데 이게 과연 손에 닿을 수 있는 숫자인지 자꾸 계산기만 두드리게 되네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새 아파트 꿈이 정비구역 지정이라는 글자로 구체화되니까 마음만 급해집니다. 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실거주하면서 이 긴 시간을 버틸 기준을 어떻게 잡고 계신가요? 저도 댓글 보면서 마음을 좀 다잡고 싶은데 실제 경험하신 분들 조언이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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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김서리1개월 전
구역 지정됐다고 금방 될 거 같지만 분당은 이제 시작임. 몸테크 각오 단단히 해야 돼요.
- 서리이1개월 전
저는 긍정적으로 봐요. 초림초 학군에 수내역 5분 컷인데 이만한 입지가 또 어디 있겠어요? 조금만 더 버텨보시죠!
서기우1개월 전위엣분 말씀에 동감해요. 저도 양지마을 사는데 주차는 힘들어도 입지 하나 믿고 버팁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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