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잘생긴날다람쥐
1개월 전
양지마을 금호 47평 지키기 vs 다주택 분산, 뭐가 나을까요?
수내동에서만 15년 넘게 살고 있는 주민이에요. 요즘 동네 분위기가 정말 예전이랑은 딴판이라 밤잠을 설치네요. 오는 27일에 우리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난다고 하죠. 드디어 재건축이 눈앞에 왔구나 싶어서 가슴이 막 뛰더라고요. 사실 부동산 사장님은 지금이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할 마지막 기회라고 하세요. 양지5단지한양 14평이 12억 4,000만 원 찍는 거 보니까 이 동네 가치가 정말 대단하긴 하구나 싶거든요. 근데 뉴스 보면 보유세 최하 3배 올린다는 소리도 들리고 금리도 2.75%까지 올랐잖아요. 세금 생각하면 지방이나 다른 대안 지역으로 주택을 좀 쪼개야하나 고민이 되요. 이웃분들 중에는 세금 무서워서 매물 내놨다가 고시 소식에 다시 거둔 분도 계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이 동네 실거주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하나만 꽉 쥐고 가고 싶은데, 전문가들은 다주택이 승자라고 할 때도 있으니 머리가 복잡하네요. 사장님 말씀대로 양지마을 하나만 제대로 들고 가는게 결국 이기는 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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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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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미1개월 전
양지마을 고시 나면 이제 부르는 게 값일 텐데 무조건 홀딩 하세요. 저도 5단지 신고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이다우1개월 전
세금 3배 무섭긴 한데... 결국 분당은 입지가 깡패라 똘똘한 한 채가 답인 것 같아요.
- 탐스러운오리1개월 전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실거주 한 채만 들고 가기로 했어요. 부동산 사장님들도 말이 다 달라서 헷갈리지만 결국 우리 동네만큼 살기 좋은 곳 찾기 힘들더라구요. 보유세는 그때 가서 고민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