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안주혜
3개월 전

양지금호 29억 찍혔는데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잠실 르엘 재산세 고지서 보니까 확실히 상급지 보유세 압박이 현실로 다가온 모양입니다. 최근 양지마을 금호 1단지 109동 고층이 29억 원에 실거래 찍히면서 분당 대형 평수 분위기가 확 바뀌었음. 판교나 강남 출퇴근하는 고소득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 단지는 대체 불가능한 직주근접 입지라 전세 수요는 늘 탄탄해요. 현 정부가 30억 이상 초고가 1주택 보유세 중과를 결정하면서 심리적으로 29억이라는 숫자가 상당히 미묘한 경계선이 돼버렸습니다. 보유세 중과 직전 가격대라 오히려 이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지지선이 될지 아니면 저항선이 될지 잘 따져봐야 됨. 개인적으로는 전세가가 하방을 받쳐주는 상황이라 사이클상 지금이 분당 상급지로 갈아탈 마지막 적기라고 봅니다. 세금 무서워서 던질 물량보다는 버티기 들어갈 집주인이 많을 테니 급매 기다리다가는 타이밍 놓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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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나은
    3개월 전

    29억이면 이제 분당도 30억 클럽 코앞이네요. 진짜 무섭게 올라감.

  • 김가안
    3개월 전

    양지금호 입지는 분당에서 깔 게 없죠. 근데 보유세 중과 기준이 30억이라니 딱 그 밑에서 눈치싸움 엄청나겠음.

  • 임배훈
    3개월 전

    세금 걱정할 정도면 이미 자산가임. 저는 돈 없어서 못 들어가는 게 한입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최고일 듯요.

  • 문태준
    3개월 전

    제가 알기로는 거기 전세 매물도 거의 없는 걸로 아는데 맞나여? 실거래가 저 정도면 전세도 같이 뛰었을 텐데 타이밍 잡기 쉽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