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곧은코알라
야탑 장미1단지동부 평형 구성과 구조 활용도 따져보니
야탑역 인근 단지들 둘러보다가 장미1단지동부 내부를 찬찬히 살펴봤습니다. 여기는 1,130세대 정도 되는데 23평부터 47평까지 평형이 5개나 되더라고요. 단지 내에서 가장 작은 23평형은 복도식 구조인 것 같던데 공간 효율 생각하면 신혼부부나 1인 가구가 살기에 딱 적당해 보였습니다. 반면 32평 이상부터는 계단식이라 구조적 안정감이 확실히 다르네요. 방 3개 화장실 2개 구성이라 3~4인 가족 실거주로는 이쪽이 정석인 것 같습니다. 47평 같은 대형 평수 비중도 제법 있어서 단지 분위기가 묵직한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93년식이라 구축 특유의 발코니 공간을 어떻게 확장해서 쓰느냐가 관건 같습니다. 구조가 요즘 평면처럼 펜트리가 있는 건 아니라서 수납 고민은 좀 되겠더라고요. 내부 올수리된 집 위주로 봐야 이 평형 구성의 장점이 제대로 살 것 같습니다. 구축 평면의 한계를 리모델링 비용으로 메울지, 아니면 공간 자체의 넓이로 승부할지가 선택의 기준이겠네요.
1
댓글1개
1개
- 올바른벌새
32평 거주 중인데 구축치고는 거실이 널찍하게 잘 빠진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