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진솔
야탑 목련한신이랑 매화3단지 대지지분으로 가격 역전될까요?
야탑 목련마을 빌라단지가 1차 선도지구로 지정되면서 이 일대 재건축을 바라보는 눈높이가 완전히 달라진 듯합니다 연말에 시공사 선정까지 앞두고 있다 보니 이제는 막연한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성을 따져보는 단계에 진입했네요. 최근 2차 특별정비구역 발표 내용을 보면 이주 시기가 2030년 전후로 잡히는 분위기인데, 단지마다 주민제안서 용역비로만 15억에서 20억씩 책정되는 상황이라 초기 비용 부담부터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이런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려면 세대당 대지지분이 얼마나 확보되느냐가 수익성의 본질이 될 수밖에 없겠어요 매화 3단지 21평이 지분 18평 수준이고 목련 한신 29평이 15평 정도라면, 나중에 분담금 산정 때 계산기가 아주 다르게 두드려질 듯합니다.. 지금은 두 단지 호가가 12억대로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지만, 지분 경쟁력 차이가 가격 서열을 뒤바꾸는 결정적 잣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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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인나
재건축은 지분 싸움이라 장기적으로는 지분 많은 쪽이 웃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