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배혁
야탑동 목련마을 선도지구 통합재건축 추진 소식
야탑동 목련마을 빌라단지가 선도지구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이라고 하네요 선도지구 중 유일한 빌라단지이고, 신탁 방식이 아닌 LH방식이며, 30층 이하 아파트 재건축이라는 점에서 다른 선도지구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 1140세대에서 2475세대로 늘어나 217% 증가하는 구조라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편입니다 84형 기준 평균 대지지분은 28~30평 정도라고 합니다. 다른 선도지구 단지들은 매수에 10~15억 현금이 필요했던 것과 비교하면 진입 장벽이 낮았던 단지인데, 실거래가 상승폭이 크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저층 빌라가 대단지 아파트로 바뀌는 사례들이 분당 주변에 이미 여러 곳 있어서 목련마을도 비슷한 흐름을 탈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통합재건축이 실제로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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