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완화에 신고가 랠리까지 터진 분당 재건축 현황
최근 정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대폭 낮추면서 분당 노후 단지들 사업 환경이 예전보다 확실히 좋아진 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서현 시범 한양 14평형이 12.7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정자일로 쪽 금곡동 청솔마을 한라 26평도 18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기대감이 단순한 호가를 넘어 실거래가에 그대로 꽂히는 분위기임. 이런 흐름은 개별 단지를 넘어 통합 재건축으로도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아름마을 풍선효가 대신자산신탁이랑 MOU 체결한 게 대표적인 사례죠. 전문가들이 2차 선도지구 후보지로 시범1, 파크타운과 함께 풍선효, 정자일로를 꼽는 이유가 다 있나 봅니다. 결국 용적률 낮고 지분 좋은 곳들이 이번 규제 완화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 같아요. 아마 맞을걸요? 사업성 나오는 곳들 위주로 분당 전체 가치가 재편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포인트가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네요. 모쪼록 단지 결정하시는 분들께 이 정보가 도움 됐으면 합니다.
댓글4개
- 안윤형1개월 전
청솔한라 18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정자일로 통합 재건축 속도 붙으면 더 무서울 듯.
- 붉은원숭이1개월 전
풍선효 MOU 체결한 거 보고 저도 임장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이더라고요.
- 박용명1개월 전
근데 중앙난방인 곳들은 몸테크 하기 진짜 빡세긴 합니다. 겪어본 사람만 알죠...
나쁜호랑이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아무리 재건축 속도 빨라진다고 해도 구축 실거주는 인내심 싸움임. 그래도 수익성 생각하면 버티는 게 답이긴 하죠.
답글 1개 펼치기 - 박욱경1개월 전
시범 한양 소형 평수 가격 보니까 분당 재건축은 이제 시작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