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빈규
1개월 전
아름마을 스세권 실화인가요? 금강 전세 8.5억 보고 놀랐음
분당이 건강수명 전국 1위라는 기사 보셨죠? 결국 공기 좋고 걷기 편한 동네가 최고인 것 같아요. 이매동 아름마을 건영 앞에 스타벅스 또 들어온다면서요. 학원가랑은 좀 멀어도 애들 키우며 조용히 살기엔 이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남편은 재건축 속도 느리다고 투덜대지만 제 생각은 달라요. 이매 금강 36평 전세가 8억 5,000만 원까지 찍혔다는데 실거주 만족도가 낮으면 이 가격 절대 안 나오거든요. 구축이어도 탄천 가깝고 인프라 탄탄하면 결국 버티는 힘이 있네요. 화려한 커뮤니티보다 집 앞 스벅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여유가 더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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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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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꿀벌1개월 전
어머, 건영 앞이면 진짜 슬세권이네요! 스벅 생기면 동네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 게을러빠진날다람쥐1개월 전
저도 이매동 조용해서 좋아해요. 학원은 셔틀 타면 금방이라 거리 재봐도 나쁘지 않음.
- 이석오1개월 전
남편분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요즘 같은 때에 전세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게 어디예요. 실거주 만족도 높은 동네는 하락장에서도 맷집이 다르거든요.
- 고마운홍학1개월 전
전세 8.5억이면 웬만한 신축 뺨치네요. 역시 분당 입지는 무시 못 함.
- 약빠른스라소니1개월 전
아름마을 쪽이 확실히 쾌적하죠. 저도 애들 어릴 땐 거기서 살고 싶더라고요.
- 나쁜해달1개월 전
스벅 이매촌점 오픈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또 생기다니 부럽다아... 우리 동네는 언제쯤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