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기쁜도마뱀
실거주로 재건축 천천히 진행될 단지 찾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아까 올라온 질문 글 읽어보니까 신선하기도 하고 공감이 가더라고요 보통은 다들 빨리 되기만을 바라는데 실거주 하시는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또 다를 수 있겠네요. 나이 들어서 여기저기 이사 다니는 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질문 글에 나온 단지들 보니까 AI가 나름대로 이유를 잘 짚어준 것 같기도 해요.. 정자동이나 야탑동 쪽 리모델링이랑 재건축 의견 갈리는 곳들은 아무래도 협의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릴 듯하고요. 효자촌 현대나 동아 아파트도 대지지분 차이 때문에 갈등이 있다고 하니 속도가 붙기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 선도지구 지정되고 실제로 철거 들어갈 때까지 생각하면 10년은 정말 금방일 것 같아요. 오히려 이런 곳들이 당장 집 비워줘야 할 걱정 없이 쭉 살기에는 마음 편할 수도 있겠네요 재건축이 아예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천천히 진행될 곳을 찾는 게 실거주 전략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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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은물개
어르신들께는 정말 이사 안 다니는 게 제일 큰 복일 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