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보드라운뱀
1개월 전
시범1 본안 1등 접수 소식에 푸른벽산 보유세 고민부터 드네요
음... 요즘 분당 재건축 돌아가는 거 보면 설레면서도 참 무섭네요. 이번에 2차 특별정비구역 본안 접수 보니까 6.6만 가구나 몰렸더라고요. 경쟁률이 5.5대 1이라는데 시범1이 1등으로 접수했다는 소식에 다들 난리죠. 근데 속도가 붙을수록 세금 걱정이 머릿속을 안 떠나요. 저희 눈여겨보는 푸른벽산 31평이 호가 평균 21.1억 찍었잖아요. 이게 공시가로 반영되면 종부세랑 재산세가 얼마나 뛸지... 아이 학교 보낼 생각하면 한 푼이 아쉬운데 세금이 무겁게 다가오네요. 지금이라도 1주택 장기보유 특별공제 같은 절세 요건을 미리 챙겨야 하나 싶어요. 나중에 분담금 낼 때 세금까지 겹치면 진짜 감당 안 될 것 같거든요. 명의 분산이라도 미리 고민해서 보유세 포트폴리오를 짜두는 게 맞겠죠? 두서없이 쓰다 보니 고민만 늘어놓았는데 이번엔 정말 잘 준비해보고 싶네요. 결국 증여로 미리 명의를 쪼개놓느냐, 아니면 장기보유 공제 하나 믿고 끝까지 가느냐에 따라 나중에 통장 잔고가 확 달라질 것 같습니다.
2
댓글2개
2개
- 유솔오1개월 전
시범1 속도 내는 거 보니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해요. 저도 1주택 감면 혜택부터 다시 열어보고 있습니다.
- 황태하1개월 전
푸른벽산 21억선이면 종부세 무시 못 하죠. 저는 일단 고령자 공제 받으실 수 있게 부모님 명의 합산 배제부터 알아보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