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장가현

시범현대 21억, 분당 지도 다시 그려지네요

요즘 경기 남부로 부동산 지형이 옮겨가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강남 접근성 좋은 축을 중심으로 수치가 찍히는 게 눈에 확 들어오네요. 서현동 시범현대 84㎡가 21억 7,000만 원에 신고가 거래된 것 보셨나요. 이런 기록적인 거래가는 재건축 미래 가치가 선반영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수내동 파크타운도 용적률을 353%까지 높이겠다고 제안하며 사업성을 키우고 있네요 특히 야탑동이랑 이매동 일대 고도제한이 풀린 게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비행안전구역 조정으로 묶여있던 층수가 풀리면 사업 속도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교통 요지에 이런 정비사업 호재까지 겹치니 강북 수요를 흡수하는 것도 시간문제 같습니다. 실제 입주까지는 2032년 이후로 보는 카더라 통신도 있어서 시간은 좀 필요하겠어요. 하지만 단계마다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는 장기적인 우상향 조건은 다 갖춘 분위기입니다 인프라와 재건축이 맞물린 분당은 경기 남부의 독자적인 중심축이 될 전망입니다. 서울 주요 권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위상이 격상되는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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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최세리

    경기 남부 핵심지는 서울 강북 웬만한 곳보다 흐름이 강한 듯싶어요.

  • 높은북극여우

    2032년 입주면 너무 먼 얘기 아닌가요? 지금 가격에 거품 낀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