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고마운사자
1개월 전

시범한양 4천만 원대 분담금이 증명하는 분당 재건축 수익성

요즘 노원 상계주공에서 분담금 7억 나온다는 기사 보셨죠. 저도 매매 경험 좀 있다지만 그런 수치는 참 당황스럽더군요. 근데 우리 분당 시범한양 돌아가는 판은 좀 다르네요. 최근에 시범단지 11평 소형이 13억 원까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을 겁니다. 이게 단순히 집값이 비싸진 게 아니라요. 시세가 이렇게 탄탄해야 나중에 일반분양가도 높게 받을 수 있거든요. 그게 결국 조합원들 분담금을 깎아주는 효자 노릇을 하는 겁니다. 사실 시범한양 79평 가진 분이 80평 펜트하우스를 가도 분담금이 4,600만 원 정도라는데... 이건 뭐 서울 외곽 재건축이랑은 아예 체급이 다른 이야기죠. 차 한 대 값으로 펜트하우스 신축을 받는다는 게 현시점 분당의 진짜 무서운 메리트입니다. 과거에도 규제다 뭐다 시끄러워도 핵심지는 결국 사업성으로 증명하더군요. 이런 압도적인 수익성 지표를 보고도 지금 진입을 망설일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결국 갈리는 건 펜트하우스급 대형 평수를 노릴 만한 초기 자본력이 뒷받침되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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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귀여운판다
    1개월 전

    노원 7억 소식 듣고 가슴 철렁했는데 분당 수치 보니까 확실히 상급지는 다르다는 게 느껴지네요. 사업성 자체가 아예 딴판입니다.

  • 넓은생쥐
    1개월 전

    글쎄요, 저 수치는 어디까지나 지금 예상치일 뿐이죠. 나중에 공사비 더 오르면 4천만 원이 1억, 2억 안 된다는 보장 있나요? 너무 낙관적인 것 같습니다.

    박가강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시범단지는 입지나 상징성 때문에라도 서울 웬만한 곳보다 훨씬 나을 겁니다. 제가 수십 년 봐온 분당은 실망시킨 적이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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