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포근한고래
3개월 전

시범한양 14평 12.5억 실거래 보니 남편이랑 싸울만함

대리 달고 종잣돈 2억 겨우 모았을 때만 해도 분당 입성은 꿈도 못 꿨어요. 청약 가점 관리한다고 10년 넘게 무주택 유지하며 기회를 엿봤는데, 그동안 판교랑 분당 집값 올라가는 거 보면서 월급쟁이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음. 요즘 서현동 분위기 장난 아니죠. 시범한양 14평이 12.5억에 실거래 완료됐다는데, 이건 진짜 선도지구 프리미엄이 제대로 붙은 듯함. 양지2단지청구 31평도 22.6억 신고가 찍는 마당에, 남편은 자꾸 금리나 대출 규제 들먹이며 하락장 온다고 고집 피우니까 미치겠어요. 결국 핵심지 똘똘한 한 채가 승자라는 확신이 듭니다. 20억 예산으로 갈아타기 고민할 시간에 대장주 하나 쥐고 있는 게 월급쟁이 자산 형성에는 훨씬 유리함. 더 늦으면 영영 기회 없을 것 같아 이번엔 남편 설득해서 무조건 등기 치기로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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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김원진
    3개월 전

    집은 진짜 여자 말 들어야 나중에 웃습니다. 남편분 정신 차리시길!

  • 외로운스라소니
    3개월 전

    월급 모아서 부자 되는 시대는 끝났음. 실물 자산으로 갈아타야죠.

  • 희망찬산양
    3개월 전

    시범한양 14평 12.5억이면 진짜 무섭게 치고 나가네요. 분당은 이제 시작인 듯.

  • 구빈훈
    3개월 전

    저희 집도 남편이 하락론자라 2년 전에 못 샀는데 지금은 말도 안 섞어요. 그때 샀으면 지금 자산이 몇 억은 불었을 텐데 계산기만 두드리다 망했음. 글쓴이님은 이번에 꼭 밀어붙여서 기회 잡으세요. 나중에 남편이 고맙다고 할 겁니다.

  • 빠른토끼
    3개월 전

    양지2단지청구 22.6억 찍은 거 보면 핵심지는 불장 맞음.

  • 김오지
    3개월 전

    청약 가점 아깝지만 지금은 등기 치는 게 상책일 수도 있어요.

  • 따뜻한청설모
    3개월 전

    20억 예산이면 선택지 넓은데 서현동 대장은 배신 안 하죠. 무조건 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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