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리규
1개월 전

시범한양 14억 찍으니 분담금 공포보다 수익성이 먼저 보임

결국 갈 곳은 정해져 있었나 봄. 서현 시범한양 14평이 14억 찍으면서 분당도 평당 1억 시대가 왔음. 근데 수익률 따져보면 솔직히 머리 좀 아픈 타이밍임. 샛별마을 보니까 용적률 높여도 상가 독립정산 문제로 갈등 터지고 난리도 아니던데. 이런 잡음이 사업 기간 늘리고 결국 분담금 폭탄으로 돌아오는 핵심 변수임. 이 비용 부담을 상쇄하려면 결국 속도가 생명인데. 정부가 이주비 대출 규제 풀고 착공 기간 단축하겠다며 판 깔아주는 건 고무적임. 사업 지연 리스크만 확실히 제거되면 소형 평수 가치는 더 뛸 수밖에 없음. 이번 신고가는 단순 거품이 아니라 정책적 수혜에 베팅하는 시장의 반응으로 봄. 분담금 공포를 빠른 신축 전환이라는 시간 가치로 돌파하겠다는 계산이 깔린 거임. 다만 이 가격에 진입하는 게 최선인지는 자금 계획 다시 검토해야 함. 정책적 금융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초소형 평당 1억의 실질적 가치가 완성될 듯.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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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도종미
    1개월 전

    상가 문제는 어느 단지나 폭탄이네요. 샛별마을 사례 보니까 남 일 같지 않음.

  • 작은황새
    1개월 전

    14평 14억이면 평당 1억인데... 분담금까지 생각하면 수익률 계산기 진짜 잘 두드려야 할 듯.

    문라유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분담금이 무섭긴 한데, 정부가 이주비 대출까지 풀어주는 분위기라 속도만 나면 먹을 구간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분당은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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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다성
    1개월 전

    중앙공원 앞마당에 서현역 초역세권인데 17억까지는 무난하게 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