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민안윤
1개월 전

시범한양 평당 1억 찍은 분당 선도지구 기대감과 투자 실익 분석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예요. 분당 갈아타기 타이밍 재고 있는데 숫자들이 무섭게 찍히네요. 최근 실거래 추이를 시계열로 돌려보니 과열이 체감됩니다. 서현 시범한양 14평이 14억 찍으면서 평당 1억 시대가 열렸더군요. 수내 푸른마을 국평도 7월에 20억 신고가 거래됐고요. 이게 단순 호재 기대감인지 실질적 가치인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1차 선도지구 선정 시 이주 시기가 2029년으로 가시화된 게 크거든요. 파크타운 같은 대단지들 움직임 보면 이주 수요가 벌써 반영되는 느낌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바로 실행하려 했는데 계산기가 복잡해지네요. 신고가 대비 추가 분담금이랑 이주 시점 금융 비용까지 산출해 봤거든요. 지금 가격에 들어가는 게 합리적인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현금 흐름 생각하면 선매도가 맞는데. 매수 타이밍 놓칠까 봐 선매수도 고민 중인데 아 이건 좀... 리스크가 적지 않아서 신중해지네요. 결국 선도지구 조기 이주 기대감이 시세에 선반영된 건 팩트입니다. 몸테크 기간이랑 분담금 감당 가능한 선인지가 승부처가 될 것 같음. 자금 계획 타이트하게 잡으신 분들은 지금 추격 매수보다 속도 조절이 답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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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많은스라소니
    1개월 전

    시범한양 14평 14억은 진짜 상징적이네요. 재건축 속도전 붙으면 전세가도 요동칠 텐데 자금 여력 안 되면 버티기 힘들 듯합니다.

  • 고하명
    1개월 전

    29년 이주가 확정도 아닌데 벌써 신고가 파티라니... 분담금 계산기 다시 두드려보세요. 지금 들어가면 상투 잡는 꼴 될 수도 있음.

    그리운산양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분당은 입지가 깡패라 결국 우상향이죠. 저는 파크타운 쪽 이주 시기 보고 선점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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