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한양 분담금 보니 2차 선도지구 기부채납이 무서운 이유
결국 2차 선도지구 본안 접수에 50개 구역이 다 들어왔네요. 2026년 12월 발표 앞두고 분당 전역이 아주 뜨겁습니다. 예전엔 상상도 못 할 열기라 토박이로서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앞서요. 근데 성남시가 내건 '세대당 2㎡ 공원 확보' 지침 다들 보셨나요? 이게 기부채납 비율을 높여서 결국 우리 땅을 내줘야 한다는 소리거든요. 용적률 챙기려다 일반분양분 줄어들면 사업성이 예전 같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당장 시범한양 대형 평형 분담금 나오는 거 보면 답이 나오죠. 79평 사시는 분이 80평 펜트 가려면 추가분담금이 4,598만 원 정도라는데, 기부채납까지 빡빡해지면 다른 단지들은 이보다 훨씬 더 낼 수도 있어요. 지금 무지개마을처럼 준비 덜 된 곳들은 벌써 소외되는 분위기잖아요. 재건축 완료까지 20년은 족히 걸릴 텐데 묻지마 신청만 한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결국 사업성 뽑아낼 정교한 설계안 없으면 지정돼도 가시밭길일 게 뻔하거든요. 결국 갈리는 건 기부채납 압박 속에서도 분담금 낮출 묘수가 있느냐다.
댓글3개
- 꼼꼼한개구리1개월 전
50개 구역 100% 신청이라니 경쟁률 5.5대 1 실화인가요... 12월까지 잠 다 잤음
- 이서유1개월 전
공원 녹지 비율 그거 진짜 독소조항 될 수도 있겠네요. 쾌적한 건 좋은데 내 돈 나가는 건 또 다른 문제라
우스운참새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공원 비율 때문에 단지 배치 꼬이면 용적률 다 못 찾아먹을 수도 있어요. 시범한양은 그나마 대형 위주라 버티는 거지 소형 많은 곳들은 분담금 폭탄 맞을 듯
답글 1개 펼치기 - 송명수1개월 전
무지개마을은 이번에 왜 빠졌는지 아시는 분? 토박이 입장에서 거기도 참 살기 좋은데 아쉽음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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