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고마운닭
1개월 전

시범한양 분담금보다 재초환 8억 리스크가 더 무서운 이유

잠을 못 잘 정도로 고민이네요... 요즘 시범한양 추가분담금 4,500만원대라는 소식에 다들 축제 분위기잖아요. 대형 펜트하우스 받는데 그 정도면 진짜 꿈 같은 이야기죠. 근데 저는 재초환이라는 복병이 계속 눈에 밟혀서 행복하질 못하겠어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보셨나요? 거기 재초환 부담금이 1인당 최고 8억 가까이 나온다더라고요. 이게 남의 집 일이 아니에요. 시범단지 분담금이 아무리 싸게 찍혀도 재초환으로 몇 억씩 더 내야 한다면? 그럼 사실상 그게 다 내 돈 들어가는 거나 다름없거든요. 진짜 그래요. 파크타운 같은 대단지도 2029년 이주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는 있지만, 막상 나중에 고지서에 억 소리 나는 금액 찍히면 주민 동의가 지금처럼 잘 나올까요? 이 현금 부담 때문에 사업이 늘어질까 봐 너무 무서워요. 결국 법 개정 안 되면 분당 재건축 완료까지 20년은 족히 걸릴 거라는 비관론이 현실이 될 것 같아요. 아무리 선도지구라 해도 재초환 리스크는 정말 뼈아픈 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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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노란까치
    1개월 전

    트리니원 8억은 진짜 충격이긴 함. 분당도 강남 따라가는 거 아닌가 몰라요.

  • 고운날다람쥐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겉으로 웃고 있어도 속으론 다들 계산기 두드리고 있을걸요?

    바람직스러운족제비
    1개월 전

    에이, 윗분 너무 앞서가시는 거 아님? 분당은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김칫국 마실 필요 없죠. 법 개정 기대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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