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검은토끼
3개월 전
시범한양 던지고 정든신화 대형 갈아타기, 비과세 막차 타이밍임
공급물량과 시장 에너지를 보면 지금은 전형적인 평형 이동 구간이다. 과거 2006년 사이클 때도 소형이 먼저 튀고 나서 대형이 뒤를 받쳤다. 시범한양 14평이 12.8억까지 찍었다. 사실상 평당 1억에 육박하는 광풍의 끝자락임. 반면 정든마을 신화 48평은 22.5억에 거래됐다. 소형 오름폭에 비하면 아직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뜻이다. 지금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노리는 게 가장 현명한 전략이다. 아 근데, KB 주담대 한도가 전국 3억으로 묶인 게 변수다. 현금 흐름이 막히기 전에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자산 규모를 키워야 한다. 이 시기 놓치면 취득세랑 양도세 다 뜯기고 손가락만 빨게 됨. 보유세 중과 기준인 30억 아래에서 대형으로 알박기할 마지막 기회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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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개
6개
- 박명하3개월 전
시범한양 14평 12.8억은 진짜 선 넘긴 했음. 지금이 털고 나갈 적기죠.
- 넓은산양3개월 전
분석 예리하시네요. 저도 대형 평수 키 맞추기 들어갈 거라고 봅니다.
- 우스운벌새2개월 전
일시적 2주택 비과세 꼬이면 세금 폭탄인데 타이밍 잡기가 참 쉽지 않네요. 대출 규제까지 들어오니 현금 있는 사람만 돈 버는 장인 듯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빠른닭2개월 전
정든신화 22.5억이면 아직 매력적임. 동의함.
- 고달픈새우2개월 전
요즘 은행들 주담대 쪼는 거 보니까 무섭긴 해요. 빨리 움직이는 게 답일지도 모르겠어요.
- 곧은북극여우2개월 전
베테랑 포스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과거 사이클 비교해주시니까 확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