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리우

시범삼성 24억 돌파, 선도지구 지정이 가격 격차 다 벌리나요?

최근 시범삼성을 비롯한 분당 주요 단지들이 국평 24억 시대를 열면서 지정 유무에 따른 격차가 벌어지는 모양입니다 시범삼성 84타입이 24.4억 넘게 찍히고 입주 물건은 25억부터 나온다는데, 이게 예전의 분당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네요 실제로 8억에 샀던 지인 집이 2차 선도지구에 들면서 24억까지 뛰는 걸 보니, 지정 여부가 자산 가치를 결정하는 절대적 기준이 된 듯합니다 이런 기대감 때문인지 상록라이프 같은 곳은 주민 동의율이 94%를 넘기며 후보지들끼리 매수세를 끌어오려는 결집력이 대단해 보여요 숫자만 봐도 동의율이 이 정도면 하방은 탄탄하게 다져진 셈이라 매수자 입장에선 지정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겠어요 다만 작년 10월부터 시행된 토지거래허가제 때문에 실거주가 의무화된 부분은 앞으로의 상승 폭을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몸테크를 감수하고 들어올 실수요자가 이 가격대를 계속 받아주느냐에 따라 지정 단지들의 추가 상방이 결정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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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황태하

    시범삼성이 저 가격이면 사실상 서울 웬만한 곳 뺨치는 수준인데 실거주 의무가 발목을 잡을지 궁금하네요..

  • 오수오

    동의율 94%는 진짜 놀랍긴 한데 분담금 생각하면 지금 진입해서 수익이 얼마나 남을지 회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