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매운호랑이

시범단지1 신고가와 조합장 선거 기준에 대한 생각

시범단지1이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확정되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최근 국평 실거래가 22.8억 원까지 찍힌 걸 보면 주민들 기대치도 상당합니다.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만큼 이제는 사업을 끌고 갈 조합장의 리더십이 중요한 시점 같아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주민제안서 용역비만 15억에서 20억 원씩 들어가는 대규모 사업이라 그렇습니다. 이런 막대한 비용을 4,200세대 주민 대신 꼼꼼하게 관리할 경제적 책임감이 필요하거든요 2029년 이주 목표를 맞추려면 연륜보다는 인허가 절차를 뚫어낼 실무 전문성이 필수라고 봅니다. 고령 여부보다는 업체와 협상하며 주민 이익을 지켜낼 역량이 있는지가 선택의 기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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