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세욱

시범단지 22.8억 보니까 분당 급지가 재편되는 게 느껴지네요

성남시에서 이번에 발표한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5개 구역 명단을 보니까 재건축 속도가 붙은 곳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느낌이네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서현동 시범단지입니다 시범단지1 구역 전용 84㎡가 22억 8천만 원에 거래됐다는 데이터를 봤는데, 재건축 확정성이 붙으면서 가격 체급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여기에 시범한양 134㎡가 8월에 26억 8천만 원으로 신고가를 썼다는 점도 상징적입니다 이런 대형 평수의 가격 상승은 이 구역의 미래 가치가 단순한 거주 편의성을 넘어섰다는 신호로 보여요. 이번에 같이 선정된 수내동 파크타운이나 정자동 한솔마을2도 이런 흐름을 같이 타겠죠 기존의 전통적인 입지 서열보다도 특별정비구역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느냐가 지금은 훨씬 강력한 프리미엄이 된 듯합니다 다만 신고가 랠리가 이어지는 시점에 진입한다면 나중에 이주비나 분담금 시나리오까지 견딜 체력이 충분한지는 냉정하게 계산해봐야겠어요. 지금 타이밍에 대해서 다른 해석이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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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미미

    속도가 깡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