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빨간뱀
1개월 전

시범단지 평당 1억 찍자마자 터진 DSR 규제는 매수세에 독임

요즘 서현동 시범단지 돌아가는 꼴 보면 정말 한숨부터 나오네요. 시범한양 14평이 14억 찍으면서 평당 1억 시대 열었다고 다들 난리잖아요. 근데 당장 9월부터 DSR 규제 단계적으로 쪼여오는데 이 기세가 이어질 수 있을까요? 11평짜리 소형도 벌써 13억 원에 도달했다는데 솔직히 제정신인가 싶기도 하고요. 대출 한도 확 깎여버리면 아무리 몸테크라지만 이 가격 받아줄 매수세가 붙을지 의문입니다. 가진 건 집 한 채뿐이라 갈아타기 자금 계획 세우다 보면, 한도 몇 천 차이로 계획이 다 틀어지니까 너무 막막하거든요. 결국 현금 부자들 아니믄 규제 때문에 진입 장벽만 높아져서 거래 절벽 오는 건 시간문제 같아요. 매수 심리 꽁꽁 얼어붙기 전에 결단을 내려야 하는 건지 정말 잠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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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깊은바다거북
    1개월 전

    결국 현금 있는 사람들만 줍줍하는 장이 되겠네요... 서민들 갈아타기는 이제 꿈도 못 꿀 듯요.

  • 어두운청설모
    1개월 전

    글쎄요, 시범단지는 대출 규제보다 선도지구 지정 여부가 더 큰 변수 아닐까요? 한도 좀 줄어든다고 대기 수요가 사라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고운하마
    1개월 전

    위엣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DSR은 진짜 체감이 달라요. 저도 파크뷰 32평 26억대 거래된 거 보고 희망 회로 돌리다가 대출 상담받고 바로 포기했습니다. 11평 13억은 진짜 실거주자가 감당하기엔 선 넘은 가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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