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박이태
1개월 전

수내 양지 신고가 속 초품아 휴교 리스크가 매매가에 미칠 영향

어머, 요즘 분당 분위기가 정말 심상치 않네요. 수내 양지 14평형이 12.5억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어요? 소형 평수까지 이렇게 신고가 열풍이 부는 걸 보니 역시 실거주의 꽃은 학군이랑 초품아 입지라는 게 다시 한번 느껴지더라고요. 요즘 2차 선도지구 얘기로 떠들썩하잖아요. 한솔 1·2·3단지처럼 평균 지분이 20.1평이나 되는 사업성 좋은 곳들이 거론되는데 결국 초품아라는 상징성이 매수세를 확 끌어당기는 기폭제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게 수내동 양지마을 재건축할 때 초림초등학교가 휴교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이런 소식 들으면 주부 입장에선 가슴이 철렁하죠. 공사하는 동안 애들 학교 문제는 어떻게 하나 싶어서 매매가에도 복합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한솔 3단지 47평형이 21.8억 원 찍은 것처럼 대형일수록 학군 연속성이 진짜 중요하잖아요. 앞으로 초품아 프리미엄은 학교가 그대로 남느냐 아니냐에 따라 단지별로 희비가 팍 갈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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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굳은해달
    1개월 전

    초림초 휴교는 진짜 큰 변수네요. 애 키우는 집은 이주 대책보다 학교가 더 걱정일걸요.

    김인한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대로 공사 기간 5~6년인데 그동안 셔틀 태워 다른 학교 보내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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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수달
    1개월 전

    양지 12.5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그래도 초품아 가치는 재건축 후엔 더 무서워질 겁니다. ㅎㅎ

  • 흰족제비
    1개월 전

    한솔 3단지 21.8억 찍은 거 보면 대형 평수는 학군이 시세를 꽉 잡아주는 느낌이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