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가엾은해달
1개월 전

수내 롯백 라인 입주와 정든·한솔 신고가 랠리 상관관계 분석

수내역 구 롯데백화점 자리에 네이버 라인플러스가 사옥으로 들어온다는 소식 다들 확인하셨죠? 오피스 면적의 80%를 임차해서 사용한다는데, 이건 단순한 쇼핑몰 호재를 넘어선 고소득 직주근접의 완성이라고 봅니다. 지하에 롯데마트 입점까지 검토 중이라니 생활 편의성도 더 좋아질 거고요. 이런 상권의 체질 개선이 인근 정든마을이나 한솔마을 소형 평수 신고가로 바로 이어지는 모양새예요. 최근 한솔 청구 1단지 19평이 13.6억에 거래된 것만 봐도 젊은 고소득층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는 게 수치로 느껴집니다. 기존 백화점 기능에 업무 지구 성격이 더해지면서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재평가받는 시점이거든요. 정든 신화 5단지 21평 15억이나 한솔 한일 3단지 23평 16억 신고가 기록도 아마 같은 맥락일걸요? 인근 정든동아 2단지 26평도 7월 말에 16.4억을 찍었더라고요. 고금리 상황에서도 몰세권 입지가 가격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해 주면서 우상향 동력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대형 상업시설의 오피스 전환은 주변 소형 단지 가치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에도 최근 단지 내 매수 문의나 분위기가 예전보다 활발해진 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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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깊은참새
    1개월 전

    한솔 한일 16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음. 롯데마트까지 들어오면 생활권은 최고일 듯.

  • 이경도
    1개월 전

    라인플러스 들어오는 거 주변 상권 분위기부터 달라질 것 같네요. 젊은 층 유입이 확실히 눈에 띄더라고요.

  • 최유라
    1개월 전

    글쎄요, 오피스 전환이 호재긴 하지만 중앙난방인 단지들이 많아서 실거주 만족도는 개인차가 좀 있지 않을까요?

  • 박루석
    1개월 전

    학군지랑 몰세권이 겹치는 곳이라 하방 경직성은 확실해 보입니다. 특히 소형 평수는 회전율도 빠르고 수요층이 탄탄하니까요. 수내역 오피스 상권화가 더 진행되면 시너지 더 날 듯합니다. 저도 이쪽 눈여겨보고 있는데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