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제현배

성남시가 그리는 거점 중심 재건축 방향에 대해

성남시의 행정 기조가 거점을 중심으로 흘러간다는 분석이 꽤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이미 시에서는 어느 정도 밑그림을 그려두고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1차와 2차를 거치면서 중앙공원과 탄천변을 훑고 지나가는 흐름이 명확해 보이긴 하네요. 말씀하신 대로 3차에 효자촌과 이매동이 포함된다면 규모 면에서도 1만 호 정도라 구성이 잘 맞는 느낌입니다.. 다만 성남시가 생각하는 그 마지막 1,000세대 정도의 거점 한 단지가 어디일지가 궁금해집니다. 탄천변과 공원 일대를 완성하는 마침표 같은 곳이 될까요 특정 지역을 몰아서 진행하겠다는 의지가 보인다면 앞으로의 예측도 조금은 수월해질 듯합니다 그러고 보니 시에서 이미 계획을 다 잡아둔 것 같다는 말씀에 저도 동의하게 됩니다 중앙공원과 탄천변이라는 큰 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남은 구역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효자촌과 이매동의 세대수를 합쳐보면 성남시가 제시한 1만 호 규모와도 비슷하게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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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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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가

    거점 중심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정말 시에서 미리 다 계획을 세워둔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