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이영라
성남비행장과 판교퍼스트파크 사업성
성남비행장 이전 논의가 다시 나오면서 고도제한 수혜지로 꼽히는 백현동 더샵판교퍼스트파크랑 분당 일대 분위기가 꽤 달궈지는 모양입니다 이게 단순히 민원 해결 차원이 아니라 이매촌 삼성·삼환 같은 특별정비구역 단지들한테는 용적률을 얼마나 뽑느냐가 달린 실질적인 생존 문제거든요 고도제한만 풀려도 재건축 비례율이 105%에서 115% 수준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니 조합원들 입장에서는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소식이죠 실제로 분당 집값이 전고점의 94% 선까지 회복했다는 데이터를 보면 이런 규제 완화 기대감이 시장에 어느 정도 선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자동 파크뷰 신고가 소식이나 수내동 파크타운의 단단한 시세를 봐도 사업성이 뒷받침될 거라는 믿음이 매수세를 붙드는 셈이겠네요 성남비행장 이슈는 더샵판교퍼스트파크의 랜드마크 입지를 더 굳히면서 분당 재건축 단지들의 사업 문턱을 낮추는 결정적인 촉매가 될 거로 보입니다 다만 고도제한 해소가 조망권 가치를 높여주는 건 분명하지만 현재의 실거래가 회복 속도를 따져보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는 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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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하
말씀하신 기대감은 알겠는데 비행장 이전이 그렇게 뚝딱 될 일인가 싶어요. 국방부 입장도 있는데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는 건 위험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