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제현배
선도지구 탈락 후의 단체 행동이 혹시 독이 되지는 않을까요?
탈락한 단지들이 단체로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울분을 토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자칫 사업 전체가 늦어질까 봐 무섭거든요. 내년 5월이면 이제 겨우 7개월 남았는데 이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요 지금 딴지를 걸어서 일정이 밀리면 뒤에 기다리는 단지들이 다 손해를 보는 구조 아니어요? 게다가 각 단지마다 중공이나 기부채납에 대한 입장이 달라서 하나로 뭉치기도 힘들 것 같아요. 서로 유리한 쪽으로 주장하다 보면 내부에서 싸움만 나지 않을까요? 의미 없는 일에 힘을 빼기보다 다음 지원 준비에 집중하는 게 모두를 위한 길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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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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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코끼리
7개월이 정말 금방 지나갈 텐데 다 같이 늦어질까 봐 걱정되어요
- 바람직스러운물개
단지마다 이해관계가 달라서 한목소리를 내기가 정말 어려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