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용감한노루
1개월 전

서현 한양 33평 22억대 실거래 떴네요 역시 대장은 다름

요즘 분당 분위기 심상치 않다더니 결국 사고를 치네요. 방금 실거래가 뜬 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아서 바로 앱 켰습니다. 서현동 한양 33평이 지난 7월 24일에 22억 8,000만원 찍었거든요. 이게 그냥 거래가 아니라 전고점 다 뚫어버리는 시그널이라 더 소름임. 결국 대장 입지는 시장이 제일 먼저 반응한다는 게 다시 증명됐죠. 실제로 가보면 여기만한 곳이 없다는 거 다들 공감하시잖아요. 서현역 인프라에 학군까지 짱짱해서 실거주 만족도 94점 나오는 단지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솔직히 납득이 가고도 남는 수준이라 봅니다. 현재 33평 호가가 22억에서 23억 사이에 형성되어 있는 걸 보면요. 이번 실거래가 띄우기가 아니라 앞으로 올라갈 바닥을 새로 다진 셈입니다. 보유자분들 진짜 축하드리고, 저도 이때 잡았어야 했는데 기분 좋으면서도 부럽네요. 물론 단기 급등이라 좀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재건축 속도 붙고 분당 전체가 들썩이면 지금 이 가격도 혜자 소리 들을 날 올 겁니다. 우상향은 이제 시작인 것 같아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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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외로운청설모
    1개월 전

    와 22.8억이라니 진짜 대박이네요... 한양 보유자분들 오늘 잠 다 잤음ㅋㅋ

  • 젊은사막여우
    1개월 전

    역시 서현동 대장은 다르긴 하네요. 저번에 임장 갔을 때 분위기 묘하더니 결국 사고 쳤음.

  • 김하오
    1개월 전

    호가가 실거래로 바로 꽂히는 거 보니까 힘이 장난 아니네요. 앞으로 25억까지는 하이패스일 듯? 축하드려요 다들!

  • 최원찬
    1개월 전

    분당 구축들 가격 무겁다고들 하는데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그게 다 기우였다는 게 보임. 입지는 배신 안 함.

  • 김미은
    1개월 전

    22억대라니 대단함. 나도 서현동 들어가고 싶었는데 돈이 모자라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