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빨간호랑이

서현 한양 14평 13.5억이면 전고점 턱밑이네요

분당 서현동 한양 14평형 실거래 뜬 거 보니까 흐름이 탄탄하긴 하네요 이번 달 중순에 10층 매물이 13억 5,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 가격이면 보유자 입장에서 꽤 기분 좋은 숫자입니다. 8월 초에 찍었던 1년 최고가 14억이랑 비교하면 5,000만원 정도 빠진 수준이라 전고점에 거의 다 붙었다고 봐도 되겠어요 작년 이맘때 중앙값이 11억 3,000만원이었는데 그러다 보니 1년 사이에 집값이 2억 가까이 뛰어서 계속 오르네요.. 현재 14평 호가 평균이 13억 2,000만원 정도에 형성돼있어서 이번 거래가 시세를 잘 잡아준 걸로 보입니다. 다만 비슷한 층수에서 추가 거래가 더 올라올지 아니면 동이나 향에 따른 차이가 있을지는 좀 더 확인해봐야겠어요.

3

댓글
3개

  • 윤용도

    1년 만에 2억이 오른 거면 오름세가 정말 무섭긴 하네요

  • 김성기

    호가보다 실거래가 더 높게 찍혔어요?

  • 기다란다람쥐

    고점 대비 4% 차이면 사실상 회복 다 한 거나 다름없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