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시범 한양 신고가 보니 분담금 걱정은 기우였음
오늘 부동산 앱 알람 울리는 거 보셨나요? 서현 시범 한양 14평이 12.7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보고 저도 모르게 주먹을 꽉 쥐었습니다. 금곡 청솔마을 한라도 26평이 18억을 찍으면서 신고가 랠리에 동참했네요. 단톡방에선 분담금 무서워서 재건축 되겠냐는 소리도 들리지만, 현장 매수세는 이미 그 공포를 비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업성 지표를 뜯어보면 시장이 왜 이렇게 뜨거운지 답이 바로 나옵니다. 한솔 1,2,3 통합단지만 봐도 평균 용적률이 173%밖에 안 되거든요. 게다가 평균 대지지분이 무려 20.1평인데, 이 정도 체급이면 웬만한 분담금 압박은 가볍게 씹어먹을 수준이죠. 정자동 상록마을 라이프 국평이 20억을 돌파한 것도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여기에 한솔 3단지 한일 47평이 21.8억 신고가를 썼다는 건, 큰 평수 선호도와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여전하다는 증거거든요. 결국 사람들은 분담금 몇 억보다 미래의 신축 가치를 훨씬 높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신고가 터지는 단지들 보면 매수자들이 바보라서 들어가는 게 아니죠. 전세 물량은 갈수록 씨가 마르고 있고, 선도지구 이주라도 시작되면 전셋값이 매매가를 다시 밀어 올릴 텐데... 이런 흐름을 아는 분들이 발 빠르게 선점하고 있는 겁니다. 리스크를 말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었지만, 분당 핵심지의 희소성은 시간이 갈수록 더 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가격에 팔면 나중에 같은 입지 다시는 못 들어온다는 걸, 이미 보유하신 분들도 뼈저리게 느끼고 계실 거예요. 결국 2030년 입주 장이 열릴 때쯤이면 지금의 신고가는 저렴해 보일 겁니다. 공급 부족이라는 명확한 근거가 있는 한, 분당의 고공행진은 멈추지 않는 필연적인 흐름이라고 확신합니다.
댓글3개
- 순수한삵1개월 전
결국 지분 깡패들이 이기는 시장이죠. 한솔 20평 지분은 진짜 탐나네요.
- 박이현1개월 전
분담금 5억 나와도 나중에 신축 30억 가면 남는 장사 아닌가요? 지금 안 사면 2030년에 피눈물 흘릴 듯요.
- 김별건1개월 전
글쎄요... 공사비 계속 오르는데 분담금 계산을 너무 낙관적으로 하시는 거 아님? 조합원들 나중에 비명 지를 수도 있어요.
백강미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분당은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이 정설이죠. 망설이다가 상록마을 20억 아래로는 아예 못 보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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