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민혁
서현동 한양 평형대별 예산 차이가 꽤 크네요
분당 서현동 한양은 단지 규모만큼이나 평형대가 다양하게 섞여 있네요 1991년에 들어선 2,400세대 넘는 대단지인데 평형 구성이 10평대부터 70평대까지 정말 넓게 퍼져 있습니다 최근 실거래가를 찾아보니 14평은 11억 500만원 선인데 33평은 20억 2,000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었던데요. 가격 차이가 9억 원 넘게 벌어지다 보니 사실상 예산에 따라 들어오는 수요층이 완전히 갈릴 듯합니다. 10억대 초반 예산이면 소형 평수 위주로 보시겠지만 가족 단위로 30평대를 보려면 20억은 있어야 하니까요 49평 같은 대형은 24억 원이 넘어가기도 하니 한 단지 안에서도 가격 편차가 꽤나 큽니다 35년 된 구축이라 주차나 소음 같은 부분은 어떨지 사실 걱정되는 면도 있네요 세대당 주차 대수가 0.5대 남짓이라는데 늦은 시간 주차 여건이 실제로는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연식이 있다 보니 배관이나 층간소음 문제도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클 것 같고요 그래도 서현역 인프라나 중앙공원이 가까운 입지는 장점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가족들은 대형 평수의 여유를 원하는데 자금 여건을 생각하면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네요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만 꼼꼼히 따져보고 준비하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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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오
소형이랑 대형 가격 차이가 워낙 커서 같은 단지 느낌이 안 나긴 하죠. 주차는 이중주차 감안하셔야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