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주훈
1개월 전
샛별마을 365% 용적률에도 분담금 논쟁이 안 끝나는 이유
개인적으로 분당 재건축은 이제 수익성보다는 갈등 관리의 영역으로 넘어간 것 같음. 시범한양 47평이 26.8억 찍으면서 시세는 단단한데, 막상 분담금 얘기 나오면 분위기 확 죽거든요. 8·13 대책으로 이주비 대출 규제 풀린 건 다행임. 근데 이자가 무서워서 대출 풀리는 게 능사인가 싶기도 하죠. 특히 샛별마을 사례가 시사하는 바가 큰 게, 용적률 365%라는 파격적인 숫자를 뽑아놓고도 상가 독립정산 약속 위반으로 민원 터지는 거 보면 결국 내부 조율 실패가 가장 큰 리스크임. 결국 정부가 장담한 속도전이 공사비 절감으로 이어져야만 이 지루한 논쟁도 끝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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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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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표범1개월 전
결국 상가가 발목 잡으면 용적률 아무리 높아도 소용없음. 샛별마을 저거 해결 안 되면 다른 단지들도 다 몸 사릴 듯하네요.
단아한물개1개월 전샛별마을 365%면 사업성 깡패인데 상가랑 저러고 있네... 솔직히 분당 재건축은 공사비보다 속도가 돈인데 저렇게 시간 끌리면 결국 분담금만 더 늘어나는 거 모르는지. 저는 일단 지켜보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성아한1개월 전
직장인 입장에서 이주비 대출 풀려도 원리금 감당 생각하면 잠 안 오죠. 8.13 대책이 금리까지 잡아주는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