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백세형
1개월 전
샛별마을 설계자 선정 총회 소식에 가려진 실무적 리스크들
안전진단 기준 완화 이후로 분당 노후 단지들 속도가 정말 무섭네요. 샛별마을이 오는 9월에 설계자 선정하고 전체 총회를 연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선도지구 중에서는 확실히 가장 치고 나가는 모양새라 투자자들 관심이 쏠리는 게 당연해 보여요. 다만 저는 이런 호재 소식일수록 서류부터 다시 들여다보게 됩니다. 통합재건축이라는 게 결국 단지별 지분 관계나 상가 지분 쪼개기 같은 변수가 워낙 많거든요. 양지마을도 27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예정되어 있을 만큼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달아올랐죠. 그런데 말입니다. 등기부상의 대지권 미등기 여부나 관리규약의 의결권 배분 방식은 다들 확인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계약서 도장 찍기 전에는 반드시 이런 법적 리스크부터 짚고 넘어가는 게 맞습니다. 아 근데 이건 좀... 예민한 부분일 수도 있겠군요. 확정되지 않은 호재는 아직 숫자로 치환하기엔 이릅니다. 그래도 분당의 변화가 가시화되는 건 분명 긍정적이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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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최경호1개월 전
속도가 빨라서 좋긴 한데 말씀하신 대로 상가 지분 문제가 제일 골치 아플 것 같긴 합니다.
- 김영연1개월 전
샛별마을 실거주자로서 총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관리규약 디테일까지 챙기시는 거 보니 보통 고수분이 아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