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혜윤
1개월 전

샛별마을 상가 잡음 보니 이주비 대출 완화 수혜 단지가 정답임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로 들썩이는 거 보니까 옛날 제 모습 보는 것 같아 조마조마하네요. 제가 예전에 상가 합의 안 된 재건축 단지 들어갔다가 10년 넘게 돈 묶이고 머리털 다 빠졌던 적이 있거든요. 최근 샛별마을에서 상가 독립정산 약속 위반으로 민원 제기되고 시끄러운 거 보니까 이거 재건축 속도가 예사롭지 않겠다 싶더라고요. 재건축은 상가가 틀어쥐면 용적률이 아무리 높네 어쩌네 해도 답이 안 나오거든요. 그나마 다행인 건 이번에 정부가 8.13 대책 후속으로 이주비 대출 규제를 다시 푼다는 점이죠. 덕분에 9월 11일에 일반분양 앞둔 느티마을(더샵 분당 하이스트)처럼 이주 단계 끝낸 곳들은 제대로 탄력을 받겠음. 자금줄 막혀서 쩔쩔매던 사업지들한테는 이게 진짜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인데, 결국 이런 금융 혜택을 온전히 누리려면 내부 갈등부터 깔끔한 곳을 골라야 합니다. 구역 지정됐다고 다 같은 재건축이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껴봐서 하는 소리예요. 상가 잡음 없고 대출 완화 수혜를 바로 입을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단지를 선별하는 게 결국 수익률의 핵심입니다. 저처럼 세월 다 보내고 후회하지 마시고 사업시행인가 임박한 곳 위주로 냉정하게 따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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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바람직스러운물총새
    1개월 전

    상가가 재건축 끝판왕이죠... 샛별마을 그거 해결 안 되면 속도 내기 쉽지 않을 텐데 걱정이네요.

  • 차가수
    1개월 전

    느티마을은 이제 일반분양 코앞이라 대출 규제 풀리는 게 진짜 큰 호재인 듯.

  • 김영인
    1개월 전

    글쎄요. 대출 좀 풀린다고 상가 갈등이 해결되나요? 너무 낙관적으로 보시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