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검은꽃게
1개월 전
샛별마을 단톡방 투표 전쟁 보니 선도지구 지정 멀어질까 걱정임
요즘 샛별마을 단톡방 투표 올라오는 거 보면 진짜 살벌하네요. 단순한 기싸움인 줄 알았는데 이건 사실상 지분 전쟁의 서막임. 선도지구 지정 앞두고 다들 예민한 건 알지만 분위기가 너무 험악해요. 우리 샛별마을 31구역이 용적률 365% 계획 나오면서 기대가 진짜 컸거든요. 근데 상가 측에서 독립정산 약속 위반이라며 민원을 넣기 시작했죠. 내부 갈등이 임계점에 도달한 게 눈에 보일 정도라니까요. 정부가 그린벨트 해제 시사하면서 공급 속도전 붙이는 분위기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상가 갈등은 사업성을 갉아먹는 치명적인 변수예요.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나 착공 단축 모델 같은 혜택도 다 소용없음. 내부 합의가 안 되면 정부 지원책이 다 무슨 무용지물인가 싶네요. 단톡방에서 투표로 밀어붙인다고 해결될 선을 이미 넘은 것 같음. 상가랑 지분 협상 꼬이면 결국 선도지구 탈락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유력하거든요. 남들 축제할 때 우리만 구경하게 될까 봐 진짜 잠이 안 오네요.
2
댓글2개
2개
- 김진우1개월 전
상가 문제는 진짜 답이 없어요. 겪어본 사람만 알죠.
포근한닭1개월 전용적률 365%면 사업성 대박인데 상가가 발목 잡으면 답답하겠음. 근데 윗분 말대로 독립정산 약속은 지켜야 나중에 뒤탈 없지 않나요?
답글 1개 펼치기 - 좋은수달1개월 전
에휴 우리 동네도 남일 같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