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우성 46평 28억 실거래, 구축 올수리 평당 견적과 업체 선정 기준
20억 중반 예산으로 정자동 갈아타기를 오랫동안 시뮬레이션해 왔습니다. 주상복합인 아데나팰리스는 22억 원 선에서 실거주 만족도가 아주 높아 보였고, 상록우성은 대지지분과 재건축 상징성 때문에 늘 제 리스트의 우선순위였죠. 2026년 7월 15일 기준, 상록마을 우성 46평형 미수리 매물이 28억 2,500만 원에 실거래되었습니다. 제 예상 범위를 넘긴 신고가지만, 2차 특별정비구역 신청 동의율이 워낙 높다 보니 몸테크 수요가 몰리는 분위기네요. 구축은 인테리어 비용이 핵심이라 턴키 업체들을 비교해 보니 평당 280~300만 원은 잡아야 하더군요. 1) 샷시 포함 올수리 기준 평당 최소 280만 원 2) 단열 보강 및 배관 누수 점검 필수 3) 하자 이행 보증 증권 발급 가능 업체 선정 당장의 편리함은 주상복합이 낫겠지만, 10년 뒤 분당의 가치를 생각하면 상록우성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인테리어 예산 1억 5,000만 원 별도로 책정하고 발품 더 팔아볼 생각입니다. 이번 달 안으로 업체 계약까지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
댓글7개
- 오수강3개월 전
상록우성 46평 28억이면 진짜 많이 올랐음. 인테리어 평당 300 잡아도 돈값 할 겁니다.
- 바람직스러운흰곰3개월 전
아데나팰리스랑 고민될 법하네요. 근데 재건축 속도 붙는 거 보면 우성이 정답이죠.
- 최규나3개월 전
턴키 업체 고를 때 포트폴리오만 보지 마세요. 공사 중에 현장 소장 상주하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돈 좀 더 주더라도 직영 팀 쓰는 곳으로 하셔요.
- 고달픈뱀3개월 전
동의율 90% 넘어가니 집값이 무섭게 반응하네요.
- 늦은뱀3개월 전
실거주 생각하면 아데나팰리스인데, 수익성은 상록우성이 압살이라... 저라도 후자 선택함.
- 신연다3개월 전
28.25억 실거래 찍힌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올수리 견적 잘 뽑으시길!
- 권윤오3개월 전
인테리어 할 때 단열은 진짜 무조건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겨울에 고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