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수줍은꽃게
1개월 전

상록우성 24억 시대에 1주택자가 상급지 갈아타는 현실적인 루트

어제 정자역 인근에서 지인을 만났는데 상록우성 국평 24억 찍힌 거 보고 다들 혀를 내두르더군요. 이 가격이 단순히 거품이라고 치부하기엔 시장 에너지가 생각보다 강합니다. 문제는 대출 규제가 발목을 잡으면서 1주택자들이 갈아탈 사다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거죠. 2026년 12월에 나올 2차 선도지구 발표만 마냥 기다리다간 타이밍 다 놓칩니다. 자산 가치가 고점에 도달했을 때 확실한 1차 선도지구로 압축 이동하는 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맞거든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와 재건축 속도 사이에서 어느 쪽에 무게를 두느냐가 수익률을 가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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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아픈오리
    1개월 전

    상록우성 시세가 기준점이 되니까 주변 단지들도 들썩이는 게 눈에 보이네요.

  • 밝은도마뱀
    1개월 전

    24억이면 웬만한 서울 상급지 뺨치는 가격인데 대출 규제 때문에 현금 부자들 잔치 될까 봐 걱정임.

  • 보드라운바다거북
    1개월 전

    솔직히 2차 선도지구는 아직 안개 속이라 지금 움직이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 이배현
    1개월 전

    제 생각은 좀 다른 게, 지금 고점 매도하고 1차로 넘어가기엔 취득세랑 수수료 부담이 너무 크지 않나요? 차라리 보유가 답일 수도 있음.

    김재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재건축은 결국 속도가 돈이라 시간 가치 따져보면 압축 이동이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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