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진은서
1개월 전
상록우성 24억 시대에 터진 인허가권 회수가 분당에 던진 신호
오늘 뜬 인허가권 국토부 이관 소식 보셨나요? 이거 진짜 분당 재건축 판을 통째로 흔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 그래도 요즘 정자동 상록우성 31평이 24.1억에 신고가 찍었다고 동네가 들썩이잖아요. 저 어릴 때 여기 논밭이던 거 생각하면 진짜 말도 안 되는 가격인데, 그만큼 사람들 기대치가 끝까지 차올랐다는 증거겠죠. 근데 정부가 인허가권을 성남시에서 뺏어오고 이주비 대출까지 다시 푼답니다. 이건 그냥 지자체 눈치 보지 말고 정부가 시키는 대로 속도 내라는 압박이에요. 물론 용적률 높이고 속도 올린다고 다 좋은 건 아니죠. 분담금 폭탄이나 내부 갈등 같은 현실적인 벽은 여전할 겁니다. 하지만 정부가 직접 핸들 잡고 돈줄까지 열어준다는 건 투자자들한테 '무조건 간다'는 확실한 신호를 준 셈이에요. 결국 이런 정책적 강공이 분당의 가치를 다시 한번 점프시키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4
댓글4개
4개
- 너그러운벌새1개월 전
상록우성 24억이라니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옛날 생각하면 격세지감입니다.
- 따뜻한밍크1개월 전
정부가 직접 챙기면 확실히 속도는 붙을 듯. 근데 시청이랑 마찰 생기면 그거대로 골치 아플 텐데 걱정이네요.
- 구하미1개월 전
이주비 대출 풀리는 게 핵심이죠. 돈줄 막혀서 고민하던 사람들한테는 이만한 호재가 없습니다.
- 정배별1개월 전
글쎄요, 인허가권 가져간다고 사업이 뚝딱 되나요? 결국 조합원들끼리 싸우면 답 없어요.
박나은1개월 전맞아요. 저도 윗분 말씀처럼 내부 갈등이 더 무섭다고 봐요. 정부가 그거까지 해결해 줄 순 없으니까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