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조그만황새
1개월 전

상록우성 24억 시대에 분상제 청약 가점 컷은 만점 수렴할듯

제가 분당 들어온 게 90년대 중반인데, 그때 7천만 원 조금 넘게 주고 분양받았다는 분들 보면서 비싸다고 혀를 찼었거든요. 근데 이게 31년 만에 19.1억까지 뛰는 걸 보니까, 그때 무리해서라도 잡았어야 했다는 자괴감이 지금도 문득문득 듭니다. 요즘 정자동 상록우성 31평이 24.1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런 기축 가격 보면서 분상제 청약 가점을 생각해보면, 아마 70점 중반대 분들도 불안해서 잠 안 오실걸요. 주변 시세가 이렇게 날아가는데 로또 청약에 고점 통장이 안 나올 리가 없잖아요. 결국 이번엔 만점에 가까운 70점 후반대는 돼야 당첨권 명함이라도 내밀 것 같습니다. 저처럼 나중에 '그때 넣을걸' 하고 뒷북치지 마시고, 가점 되시는 분들은 이번에 진짜 사활을 거셔야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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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손진예
    1개월 전

    70점 후반은 사람이 아니죠... 3대 덕을 쌓아야 나오는 점수인데 컷이 그정도면 그냥 포기하라는 소리네요.

  • 빨간고니
    1개월 전

    상록우성 5층이 24.1억 찍은 게 진짜 충격이긴 합니다. 일분가 얼마로 나올지 벌써부터 무서워요.

  • 김루용
    1개월 전

    글쎄요, 요즘 대출 규제 분위기 보면 가점만 높다고 능사는 아닐 텐데... 현금 동원력 없으면 70점 중반도 포기하는 사람 꽤 나올걸요?

    한영명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분당 입성 노리는 고점자들은 이미 총알 장전 다 끝내놓고 기다리는 중이라 컷 안 내려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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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경
    1개월 전

    제가 딱 60점대 중반인데 명함도 못 내밀겠음. 그냥 구축 급매나 노려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