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잘생긴올빼미
1개월 전

상록우성 평당 7,500 vs 양지청구 24억, 지방 큰손들 픽은?

요즘 정자일로 평당 7,500 찍히는 거 보면서 상록우성이랑 양지마을 고민하시는 분들 많음. 분당구 30평대 실거래가 20억 넘는 단지들이 속출하면서 가격 천장이 완전히 열려버린 상태임. 이런 흐름은 정자일로 상록마을 임광보성 19평이 14.3억에 신고가 찍으면서 시작됐음. 소형 평수가 평당 7,500만 원 선을 뚫어주니까, 그 온기가 자연스럽게 상급지 84타입으로 전이되는 형국임. 실제로 수내동 양지청구2단지 31평 매물이 24억에 거래되면서 대형급 소진 속도가 장난 아님.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서, 이제는 사고 싶어도 호가 차이가 벌어져서 못 잡는 구간에 진입한 거 같음. 재밌는 건 지방 자산가들이 강남 하이엔드 가기 전 단계로 분당 재건축을 선점하고 있다는 거임. 자본력 있는 사람들이 상록우성이나 양지마을을 단순 실거주가 아니라, 자산 보존용 안전자산으로 보고 들어오는 중이라 가치 격상이 더 빨라질 거라 봄. 결국 상록우성이랑 양지마을은 강남권 하이엔드 대기 수요의 1순위 대체지로 굳어질 거임. 평당가 신고가 단지들이 길을 닦아놨으니, 입지 깡패인 두 곳은 갈수록 희소성만 더 부각될 수밖에 없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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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심준현
    1개월 전

    양지청구 24억이면 강남 진입 노리는 사람들한테는 아직도 가성비로 느껴질걸요.

  • 친절한물총새
    1개월 전

    상록우성 신분당선 접근성은 대체 불가임. 속도만 좀 나주면 정자역 일대가 분당 대장 굳힐 듯.

  • 어린두더지
    1개월 전

    글쎄요 상가 리스크 생각하면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이 말처럼 쉬울까요? 저는 수익률 따지면 상록우성 쪽에 한 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