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이영라
상록우성 상가 지분 투자로 아파트 입주권 안전할까요?
최근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으로 정자동 일대 재건축 속도감이 붙으면서 상록우성 상가 지분 투자 문의가 부쩍 늘었던데요. 성남시 발표 이후 시범단지 국평 실거래가 22.8억 원을 기록하며 사업성은 확인됐지만 단지별로 20억 원에 달하는 용역비 분담이 상가 소유주와 갈등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2029년 이후로 예상되는 이주 시기까지 상가 조합원의 아파트 입주권 배정 기준인 산정비율 협의가 매끄러울지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상록우성처럼 공원 가깝고 환경 좋은 곳을 선점하려다 자칫 권리가액이 아파트 최소 분양단위 규모를 충족하지 못해 낭패를 볼 수도 있겠어요.. 그러다 보니 상가 지분 가치를 향후 협의체에서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는지가 입주권 배정의 가장 큰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단지 내 상가 투자 시 현금청산 리스크를 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관 협의 내용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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